매년 여름
저희 연구소는 매년 여름, 2박 3일의 일정으로 수련회 인도자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쌍방향 수련회를 진행합니다. 참여 대상은 작은교회 목회자, 선교사의 자녀들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생각보다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에 초점을 맞추고, 소그룹 안의 쌍방향적인 프로그램들을 통해 내면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게 해서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고, 입시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놀이와 쉼을 경험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