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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15) 스데반

작성자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작성일
2024-03-07 12:31
조회
9

메신저. 김성중 목사

사도행전 6장 8~15절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했던 한 인물이 나옵니다. 그 인물은 바로 초대교회 집사였던 스데반이었습니다. 스데반은 사도행전 6장에서 7명의 교회의 일군을 세울 때 뽑힌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7명의 교회의 일군들을 소위 “7집사”라고 말합니다. 7명의 집사들 중에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사람이 바로 스데반이었습니다. 7명의 집사들 중에 교인들로부터 가장 신임을 받고, 가장 신실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6장 5절에 보면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이라고 나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셨듯이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스데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스데반은 유대교 회당에 담대하게 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회당에 있던 사람들은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스데반을 잡아서 공회라는 재판석에 세웁니다. 그리고 거짓증인들을 세워서 스데반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율법을 모독했다고 비판하게 합니다. 스데반은 이 재판석에서 위축된 것이 아니라, 더 담대하게 역사적은 논증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스데반의 선포를 들은 재판석에 있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자들이라는 양심의 찔림을 받았습니다. 양심의 찔림을 받았으면 하나님께 회개해야 할 텐데 자신들의 죄가 자꾸만 드러나니까 자신들의 귀를 막고 스데반을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입니다. 결국 스데반은 초대교회 최초의 순교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의 모습을 보시고 감동받으시고,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7장 56~55절에서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고통 없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7장 60절에 보면 스데반의 죽음을 “잔다”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고통을 느끼지 않고 평안히 하나님 나라에 갔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 스데반, 하나님께 헌신했던 스데반,,,하나님께 감동을 드린 사람 스데반,,,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됩시다!! 그럼으로 멋있게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헌신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성령 충만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심과 우리의 의지적인 노력 양면이 필요합니다. 항상 신앙은 은혜와 의지라는 두 축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하나님께 성령 충만을 내려주시기를 사모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가 의지적인 노력도 병행해서 추구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내려주시기를 사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기도입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여러분, 성령 충만하기를 소망하며, 소원하며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 하십시오. 하나님께 성령 충만하게 해 달라고 매달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성령 충만으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그 다음 의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그것은 오늘 스데반의 모습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담대하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스데반은 담대하게 위축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의지하며 여러분 주위 사람들에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며, 더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으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전도는 처음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겠다”라는 의지를 가지고 전도대상자에게 선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는 성령 충만으로 인도해주시며, 믿지 않는 자들이 돌아오는,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8절에 보면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을 민간에 베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재능, 여러분이 가진 물질, 여러분이 받은 은혜, 여러분이 받은 능력... 여러분 안에만 두지 마시고, 스데반처럼 베푸세요. 하나님께서는 베푸는 사람의 손을 잡아 주시며, 더 큰 베풀 거리를 만들어 주시며, 가장 좋은 것인 성령 충만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셋째,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스데반은 적대자들이 자신을 잡아서 재판석에 세우고, 거짓증인들이 자신이 선포하지 않은 것도 말하며, 거짓말을 하나,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선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오늘 본문 15절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와 같이 선했습니다. 심지어 스데반은 돌 맞아 죽을 때도 이 선한 모습을 잃지 않았습니다. 7장 60절에 보면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죽기 바로 전에도 “야, 너희는 이제 심판받게 되어 있어. 너희가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 알기나 알어?”라고 분노에 차서 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로 치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죽은 것입니다.

 

이 선한 모습이 바로 성령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선한 사람이 되십시오.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감정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분노를 바로 표현하지 말고, 좀 억울한 일이 있어도 참고, 용서해 주는 선한 사람이 되십시오.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사람까지고 감싸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성령 충만으로 역사해 주시며, 여러분 가슴 속에 하나님 사랑을 더 충만하게 넣어 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령 충만한 사람 스데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우리 모두 스데반과 같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함으로 성령 충만을 사모합시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랑으로 베풀고, 선한 삶을 살아가는 노력을 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채워주시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성령 충만해야 진정한 헌신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봉사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선교도 은혜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 속에서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리는 청소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김성중 목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 전국청소년수련회 강사

 

[출처] [Message]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15) 스데반|작성자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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