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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는 사람(6) 다니엘

작성자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작성일
2024-03-07 12:17
조회
7

메신저. 김성중 목사

다니엘 6장10절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담대함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역사를 움직였던 담대한 성경의 인물이 나옵니다. 그 인물은 바로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왕족에 속했던 소년이었습니다. 포로로 끌려가게 된 다니엘은 바벨론식 교육을 받고 이름까지 바꾸어야 하는 수모를 당하였어요. 그러나 다니엘은 유대율법에 금한 음식을 먹지 않고, 자신의 신앙을 사수했습니다. 포로로 끌려와도 담대한 이 모습, 담대함의 결과 다니엘은 신앙적으로 승리했고, 바벨론 국가 기관에 등용하기에 이르렀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계시로 왕의 꿈을 잘 해석해서 바벨론 내에서 훌륭한 명성을 얻었습니다.

 

바벨론 시대가 지나고 그 다음 메대 바사 나라가 바벨론 지역을 통치했습니다. 메대 바사 나라의 다리오 왕 때에는 다니엘은 총리라는 높은 위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다니엘을 포함해서 세 명의 총리가 있었고, 총리 아래에 120명의 방백, 즉 통치자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다니엘은 이들과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뛰어났어요. 그래서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세워서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했어요. 그러자 다른 총리들과 방백들이 다니엘을 시기하며 다니엘의 약점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아무리 약점을 찾으려고 노력해도 약점을 찾을 수 없었는데 드디어 약점 하나를 찾았어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고 율법에 충실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메대 바사 나라는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아니고 왕을 신같이 모시던 나라였기 때문에 이것은 충분히 다니엘의 약점이 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대적자들은 삼십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자는 조서를 만들고, 그 조서에 다리오 왕의 어인 즉 도장을 찍게 했어요. 다니엘은 이 조서에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와서 평상시 해오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어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담대함의 모습입니다.

 

다같이 다니엘 6장 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여러분, 다니엘이 이렇게 담대한 모습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여러분도 다 알듯이 다니엘은 사자 굴에 빠지지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셔서 안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리오 왕의 명령으로 다니엘의 대적자들이 사자 굴에 빠져서 사자 밥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그 이후 왕 시대까지 형통하게 통지자로 또한 미래를 내다보는 하나님의 예언자로 살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신앙인에게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담대함이 있을 때 당당하게 신앙인임을 드러내며 살 수 있습니다. 담대함이 있을 때 진정한 용기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담대함이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듬직함을 느낄 수 있고, 안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담대한 사람이 되십시오. 그럼 어떻게 하면 담대함을 가질 수 있습니까? 그 답은 오늘 다니엘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에 담대함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어렸을 적을 생각하십시오. 동네에서 자신보다 힘센 애랑 있을 때는 기가 죽어서 그 애한테 아무 말도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 혹은 동네에 힘센 형과 함께 있을 때는 괜히 당당하고, 용감해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을 잡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담대해도 됩니다. 당당해도 됩니다. 용감해도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그 당시 엄청난 나라의 총리였고, 다리오 왕의 가장 많은 총애를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다니엘에게는 엄청난 재물과 명예 등등이 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런 것에 욕심이 없었습니다. 욕심이 있었다면, 그는 타협하는 신앙을 가졌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번 한 번만 눈감아 주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 제가 죽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이 거대한 나라의 총리이고, 제가 얼마나 잘 나가고 있는데요.”라고 생각했다면, 다니엘은 신앙에 있어서 타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서 부와 명예와 세상적인 욕심을 초월했기 때문에 담대한 모습으로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셋째,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꾸준히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던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낮아져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던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그 맛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우리가 무엇을 느끼는 줄 아십니까? “아!! 하나님이 정말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하나님이 나의 삶을 인도해주시는구나~~” 바로 이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시켜주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 때문에 당연히 담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이 하나님께 감동을 드린 모습은 바로 그의 담대함 때문이었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담대함을 가지고 생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담대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셋째,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담대한 신앙의 모습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듬직한 사람이라고 인정하시며 더 큰 일들을 맡겨주시며, 여러분을 더 큰 인물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담대한 신앙의 모습으로 인해 다니엘이 사자 굴속

김성중 목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 전국청소년수련회 강사

[출처] [Message]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는 사람(6) 다니엘|작성자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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