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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멋있게 사는 인생시리즈(8) 감사하는 삶

작성자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작성일
2024-03-14 14:27
조회
8

메신저. 김성중 목사

데살로니가전서 5장18절

인생을 멋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사하며 삽니다. 그런데 언제 감사할 줄 알지요? 네. 바로 받을 때 감사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받을 때, 뭔가 나에게 이익이 있을 때 바로 그때 감사를 합니다. 돈이 생겼을 때, 건강할 때, 시험성적이 좋을 때, 합격했을 때 바로 그때 감사를 표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익이 생겼을 때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기면 교회도 안 다니면서도 “Thanks God"을 연발합니다.

 

이렇듯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나에게 이익이 생겼을 때 감사하는 것도 소중합니다. 어찌보면 이 감사가 우리가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는 일차적인 감사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는 “감사할 일이 생겨서 감사한다”가 아니라, “감사할 일이 생기기 전에도 감사한다”여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감사”가 의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 곳곳을 보면 감사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편 50:23에 보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감사하는 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라는 것입니다. 시편 100:4에 보면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고 나와 있습니다. 성전문에 들어올 때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빌4:6에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합니다. 기도 응답의 조건도 바로 감사함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이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감사할 일이 생기기 전에 먼저 감사하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기 바랍니다.

 

우리 시대 참으로 훌륭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 두 명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한 인물은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님으로 계시는 이지선 자매님이고, 다른 한 명은 미국사람 조엘 스넨버그 형제님입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둘 다 화상 환자라는 것입니다.

 

이지선 자매님은 2003년 뺑소니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가해자를 진심으로 용서했습니다. 그녀는 처절한 고통을 딛고 일어나 고난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를 세상에 전하고 있는 희망과 용기의 메신저입니다. 그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용서의 사람이고 감사의 사람입니다.

 

조엘 스넨버그 형제님은 전신화상을 딛고 삶의 희망을 주는 전도자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는 생후 20개월 때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서 전신 85%의 화상을 입고도 불굴의 의지로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18년 동안 대수술을 무려 50여 차례나 받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는 감사하는 삶을 살았고, 현재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 희망의 전도사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짧은 한 구절의 말씀이지만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정확히 명시된 구절입니다. 다같이 외워봅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까?

 

첫째, 조건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을 때 그 “범사”는 always입니다. 항상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할 일이 없어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조건에 따라 감사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 그 누구도 하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하는 감사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은 조건을 뛰어넘는, 상황이 안 좋아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나에게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옆의 사람을 보기 때문입니다. 옆의 사람은 나보다 더 잘생겼는데,,,옆의 사람은 나보다 더 노래를 잘 하는데..옆의 사람은 나보다 더 공부 잘 하는데,, 옆의 사람은 나보다 더 돈이 많은데...,자꾸 옆의 사람 바라보니까 행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감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옆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불완전하게 만드셨습니다. 다 있는 것 같이 보이는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하라고 우리를 완전하게 안 만드셨습니다. 이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부러워하는 그 사람에게는 여러분이 가진 것이 분명히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옆의 사람 바라보면서 나에게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괴로워하지 말고, 나를 바라보며 내가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셋째, 감사는 명령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권유형이 아닙니다. 명령형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뜻이니 항상 감사하라는 명령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이니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명령하십니다. 명령을 지키면 하나님이 복주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명령이 나오면 우리는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해야 합니다. 왜냐면 명령을 지키면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명령을 지키면 진짜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긴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특히 고난 중에, 어려움 속에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감사와 항상 감사를 통해 항상 얼굴에서 평안의 미소와 행복의 표정이 끊이지 않는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김성중 목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 전국청소년수련회 강사

[출처] [Message] 멋있게 사는 인생시리즈(8) 감사하는 삶|작성자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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