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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청소년 사역 답이 있습니다! - 전문 사역자가 본 청소년부 생존 대안

작성자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작성일
2024-05-27 13:48
조회
65

2024.01.02 CTS 뉴스


앵커: 코로나 이후 청소년부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교육학자이자 청소년 전문 사역자인 한 교수가 사역현장에서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종합해 내놨습니다.


앵커: 그는 청소년부 생존에 가장 중요한 존재인 사역자들의 확고한 정체성과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기독교교육학자이자 청소년 전문 사역자인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성중 교수.
김 교수는 “한국교회 청소년부는 위기를 넘어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며 “문제는 청소년 사역자들이 힘을 많이 잃어버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합니다.

INT 김성중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위기를 넘어서 생존을 걱정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안타까운 시대적 상황 가운데서 청소년 사역자로서 동력을 많이 잃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사역을 해야 되는데 그 사역 대상이 아예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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