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행복 수련회 첫째날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여는 예배, 조별 활동, 레크레이션, 강찬 콘서트,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등,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그 속에서 아이들이 점점 하나되어 가는 것을 느끼며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